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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정이 바보다…저시대 왕이 어찌한여자만 보냐
첩이있어도 속으로 참아야지
최고자리중전까지 올라가서
머 꿀릴게 있다고 ㅉ
가만히 있었음 죽진않았을걸
글쓴이가 아닙니다.
김태희 연기를 너무 못해서 몰입이 안되네요 장희빈이 너무 여성스럽고 감정라인이 그냥 예쁜 여자네요 인물 설정을 조금 여장부 스타일로 잡아주지..아쉽습니다
모든것은 유효기간
다하면 모든건 끝 ㅋㅋ
오글거리는 김태희 연기
아 진짜 미치도록 예쁘네… 헤어라인 두상 눈썹 눈매 렌즈 안 꼈는데도 그윽한 눈빛… 코,입술,앞턱… 이마랑 뒷통수 모두 다 완벽
어떻게 김태희 손을 놓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번넘게 정주행했어도 이장면과 한승연나오는 장면 스킵하고 안볼정도로 울화가 치밀지만 이드라마는 끝까지 숙종이 장옥정만을 사랑했기에 그리고 김태희와 유아인의 케미가 너무 좋았음 한승연 역할의 숙빈최씨(최무수리)를 드라마한
동이란 사극을 가장싫어함 그리고 대놓고 악녀였던 소용조씨보다 더 싫어하는 인물임
인현왕후와 희빈장씨는 숙종의 환국의 희생양이지만 어쩜 그리도 미화시켰는지 영조가 무수리출신 엄마때문에 컴플렉스라 사도세자에게 그리 모질게 교육시킨것도
정조대왕은 존경하지만
난 그렇게 숙빈최씨가 싫음
그역할을 했던 한효주와 한승연또한..
연기를 너무 잘해서 미운게아니고
드라마와 현실 혼돈하는 사람아닙니다
숙빈 최씨는 무수리..궁녀 옷 빨래나 하는 여자
숙종이 진짜 사랑한 여자는 감춰뒀지 절대 정치에 쓰고 이용하는 가치로 안뒀을듯 … 셋 다 이용 당한거지 …
얼굴에 연기가 눌려버렸지 연기 정말 잘하심
최애인생드라마임. 파국으로 치닫는 비극적인 새드 러브스토리의 정점이 바로 이 씬. 장옥정을 버리려는 숙종과 무너지는 장옥정. 불꽃처럼 찬연히 빛났다가 스러지고 싶다던 그녀 말대로 화려하고 비참한 인생이었다.
이 한복은 치마뽕이 부족하고 색이 좀 유치
이런거때메 성덕임이가 승은을 두려워 했던거지
한사람만 사랑하고 싶고 받고 싶은 평범한 사랑을
하고 싶은데
왕의 자리란 그럴수 없다는걸 알고
본인은 그걸 보고 참고 겪어야 하는게 힘들거 아니까
끝없이 정조를 밀어내려 했던거같음
옥정아 투기를 하지말고 투자를 해라
ㄹㅇ 후궁제조는 개 더러운풍속이였음 고추를 절단하라
넘이쁘다
덕임이한테 푹 빠져서 보자니.. 승은 입은 궁인이 매질당한다니 슬프고 ㅠㅠ 희빈한테 푹 빠져서 볼 땐 그저 ㅜㅠㅠㅠ 희빈이 안타깝고 ㅠㅠ 후궁이 밉고 ㅋㅋㅋㅋ
왕의 여자가 된다는게 그런거지 뭐.. 지금은 일부다처제가 없어져서 진짜 다행.. 아니었으면 아파트 값 다 떨어졌을 것 같아..원인은 소음….
유아인 연기 잘하는거 맞나 너무 목소리 톤부터 오글거리는데
Ojalá la subieran completa en Español
연기진짜잘하는거에요?
뭐야 어릴때 봐서 기억이 가물했는데 왕이 유아인이였네…
이 드라마가 흥미로운게 왕과 중전의 이야기를 평범한 남녀의 사랑이야기처럼 풀어냄 이것도 연애할 때 흔히 있는 다툼 중 하나처럼 보임 특히 숙종이 내가 너의 손을 놓지 않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데 이 부분 연애하면서 다툴 때 많이 하는 말 중 하나인데 새로움
댓글이 다 4,2,5,7,8년 전이야..
제 손을 놓으시면 ,,,, 좋죠 ㅋㅋㅋ
겁나 어색한 김태희
얼굴은 겁나 이쁘지만
아무리 이쁘게 보려해도 연기력이 너무 어색하다
유아인이 너무 어려.. 김태희 조카같아